vmware vSphere

2014. 6. 10. 14:45 from 가상화



vmware 하면 쉽게 생각해서 mac 위에 window 를 가상머신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떠올리실 수 있을겁니다.

vmware 가 이제는 전세계 가상화 시장을 크게 점유하면서 엄청난 회사로 커가고 있다고 하네요.

IT 의 서버 가상화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구요.

 


http://www.vmware.com

 

vmware vSphere 는 vmware 사의 서버가상화 솔루션 입니다. 가상화 과정에서 가장 fundamental 코스입니다.

vmware vSphere 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퍼가실때는 퍼간다고 댓글달아주시고, 출처 표시해주세요.


- 가상화는 blade 와 궁합이 잘 맞음
     . HP, IBM.. 등 blade 서버로 구축을 많이 함

- 네트웍의 개념이 달라진다
  . switch 개념이 기존이 p switch 뿐 아니라, vm 의 v nic 에서 부터 (v switch) 로 묶인다
  . 보통 L2 정도를 다루지만, L4~ , L7(보안) 까지 다루기도 한다 

 

 

                                          

 


- 업체에서 가상화 환경에서 성능 문제를 많이 얘기한다
  . 성능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storage 이다  
  . 가상화, storage 는 디자인이 중요하다
  . 실제로는 제대로 구성하면 성능에 문제가 안된다, 호주,일본 등 전세계에서 폭넓게 사용됨 (우리나라는 1%에 불과)
      . 우리나라는 프로젝트 기간이 짧아 디자인이 어렵다, 그럼 성능 문제가 나온다

- 가상화는 협업이 중요
  . 네트웍, 서버, storage 다 볼 수 있어야 한다
  . 전체 구성을 그리고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가상화를 할 수 있다

- Migration
     . 서버간 VM 이동 (live 로)
     . 가상 스토리지내에서 스토리지 LUN? 의 이동
     . 스냅샷, live migration, provisioning ..

- 기존 인프라가 엉망이면, 가상화로 가도 문제다
     . 가상화를 가면서 다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힘든게 많다

- 가상화는 기존의 보안 환경과 다르게 접근
    . host 보안과는 다름. 보안 포인트가 다르다
    . 아직 활용이 잘 안되니, 보안 얘기가 수면에 나오지 않는다. (성능 얘기가 주요)

- 이중화
     . (ESXI) BoX 를 묶는 것을 cluster 라고 한다
     . HA, DRS 
     . 이중화 개념이 더 중요하다. box 하나 장애나면 10개 이상의 서비스가 영향받기 때문
     . DRS 는 장비마다 오전, 오후 병목 현상이 다를 때, VM을 넘기는 것
          + load 에 따른 자원 균형을 잡아주는 것
          + 수동, 자동 모드 있다
          + 100 여개 vm 옮겨다니면 어느 box 에 있는지 알수 없음 (h/w에 s/w 를 정해서 관리하는, 기존 관리 조직에서 받아 들일 수 있을까 ?)
          + 즉, 가상화로 가면 관리환경의 업무환경(IT I) 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 

- 가상화가 되면 비용 절감/ 인력 절감
  . 기존 h/w 100box 돌던 게, 10 box 로 줄어든다
  . 초기 구축 비용이 엄청 들어간다
  . ROI 를 길게 본다


- 가상화 위에 솔루션 (cloud 환경, desktop 가상화..) 이 붙어 나가야 한다
     . 가상화 자체는 별개 아니지만, 기본이 된다

- 초기의 가상화 (Host based 가상화)
     . h/w box 위에  OS , Hyper visor app 위에 , V H/W  위에 OS, APP 이 된다는 것
     . driver 가 O/S 에 속해서 관리됨 

 

 



- Hyper visor 기능 
     . 물리적 H/W와 가상머신의 H/W를 연결 해준다 (분리 해 준다는 얘기)
     . 이게 가상화의 핵심이다
     . H/W 를 추상화 시켜 준다 (Guest 로부터 Host 를 숨겨준다)

     . driver 가 hyper visor 에 들어간다
     . H/W NIC 를 공유해서 쓸 수 있게 해준다
     . H/W NIC가 바뀌면 diriver 가 바뀌지만,  V H/W 영역 V NIC 는 바뀔 필요없음 
     . CPU AMD 계열이면 가능


- 가상화가 갑자기 이슈가 된 이유는 ?
     . 데이터 센터에서 need가 생김
     . 아무리 넓게 지어도, 전기, 공간..  을 많이 차지
     . 전세계 전기량의 30% 정도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
     . CPU 사용량이 3% 피크 타임에 5%가 사용되기 때문
  " 노는 장비의 통합 이슈가 생김 " 

- SDN 다음의 남은, 중요 가상화 이슈는 storage 가상화 
      . 아직은 architecture 표준화는 안 나왔다
       . vmware 가 storage 업체도 인수? 

- 가상화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
- 우리가 배우는 건 머신 가상화다

- 가상화는 H/W 리소스를 공유하니까 성능 이슈가 크다
     . 가상화의 기본 개념이 H/W를 공유하는 것
     . resource overcommit? 을 잘해야 한다
     . 똑같은 시간에 같이 쓰는 병목현상을 유동성 있게 써야..
    * 실제로 많이 보는데는 CPI/mem 만 보지만, 병목은 network, storage 에서 생긴다

- Public cloud (가령, 아마존) 은 벤더 솔루션보다 open source 기반으로 구현됨
     . 업데이트, 유지보수의 어려움 
          + 소스 코드 분석 어렵다, 주석없다
     . 처음에 싸게하면, 나중에 유지보수를 많이 친다더라
 - private cloud 는 우리 서비스 센터나 망을 우리가 관리하는 개념
 - public cloud 개념은 우리 것이 아니고, 여럿이 같이 쓰는 개념

- market share
     . 80% wmware, 20% citrix, MS 1% (가능성은 있다),, 나머지는 한자리수
     . desktop 가상화는 citrix 가 50~60%, wmware 가 40~50%
     . application 가상화는 citrix가 독보적

VMWARE 
- 최근에는 대부분 금융권 (citi bank.,, ) 에서 main frame을 unix 로 한다
     . HP, IBM..  X86 
     . blade 마켓이 30~60% 까지 올라왔다
     . 가상화 엔지니어가 없어서 비지니스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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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E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PS 망 구성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한 동영상이있어서 소개합니다.

EPS Architecture 



Voice 를 다루기 위해서 EPC 외의 3rd network 인 IMS 망을 이용한다

- Radio network에, eNB가 서로 묶여서 (community of peer로) 동작한다. 이게 E-UTRAN이다

- 코어에는 4개의 중요 노드가 있다. (MME, S-GW, P-GW, HSS) 

- MME와 S-GW 를 묶어서 (Circuit 망에서의)  SGSN 또는 PDSN 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 MME 는  SGSN-GW 로 생각하면 되고,
      . S-GW 는 Data server, data g/w 로 보면 된다

- MME와 S-GW 는 가입자 인증,허가 등등을 관리하고, bearer path 를 설정

- HSS 는 HLR 이 진화된 것이다. 가입자 database 이상 아니다

     . 가입자 관련 정보, 가입자 인증 관련 정보
- P-GW 는 IP anchor 이다
     . HA (home agent ) 나 GGSN 과 같은 역할이다

GTP overview
- GTP = GPRS tunneling protocol
- UMTS 와 LTE 간에 차이점을 알아본다
- GTP 터널은 PDP context (packet data protocol) 와 연관이 있다


- 차이점은 PDP context 대신에  default/dedicated bearer 를 쓴다 
     . 새로운  flavour 의 GTP 다 
     . GTP v2 control plane 29.274  (UMTS 에서는 control plane 을 v1 으로 쓴다. 29.060 )
     . GTP v1 user plane  29.281 


IMS and LTE

- EPC에 연결된 IMS 는 서비스 네트웍이다. 
- EPC 는 internet 과도 직접 물린다 
- CSCF (call session control function) 는 setup processing 을 한다 
     . circuit switched voice call 을 하는 MSC와 비슷한 역할


- AS는 advanced network을 제공
     . mead processing , digit collection, gaming / DRM server 등 operator가 제공하고 싶은 서비스 가능
- PCRF 는 가입자가 어떤 -  (VoIP 호에 대해 LTE bearer, data session setup 등) 를 허용할지 알려준다 
- 이것들이 다 IP 망에 묶인다 


출처 
http://www.youtube.com/embed/bJV5lTs7rjE?r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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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E call flow
기본적으로 default bearer 를 맺고, 서비스 요구에 따라서 dedicated bearer 를 맺는다는 내용이네요

1. UE 가 MME/HSS/AAA 통해서 인증 절차를 거친다
2. MME-SGW-PGW 로 1st default bearer 가 맺어진다
3. MME 가 IMS core 로 2nd default IMS bearer 를 맺는다 
    . IMS core 내에서 register advice? (accept registration) 를 한다

5. SIP invite 를  CSCF 로 보내면 PCRF 로 trigger 가 일어남
6. PCRF 가 QCI=1 을 내린다 
7. MME/SGW/PDN 이 3rd dedicated bearer 를 (두 양 단말간에) 맺는다  
     UDP 를 통해 통신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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