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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06 IPv6 변환기술
  2. 2014.06.11 Frame Relay의 이해

IPv6 변환기술

2014. 9. 6. 18:21 from 네트워크
출처 : Transitioning-to-IPv6-for-SP_GA-TB-380-00
Brocade white paper 


Dual Stack

IPv4와 IPv6 를 지원하는 양단간에 dual stack 네트웍은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패킷 경로에서 많은 라우터, 스위치, 서버, 어플리케이션들 때문에, 망에서 모든 장비에서 두개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백본과 aggregation 라우터들을 지원하는 서비스에서 dual stack 기능을 구축하는 것은 논리적인 첫 단계이다. 이들 망은 높은 수준의 신뢰도와 기능으로 프로토콜 둘 다를 지원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Dual Stack 은 두개의 Ipv4 , Ipv6 가 동일 망에 동시에 동작한다. 터널링이나 변환이 없기 때문에, 도입이 쉽고, 관리와 문제 해결이 쉽다.





장점
. Ipv4 망과 동일 토폴로지 이용가능
. 쉬운 도입

단점
. 도입된 Ipv4 capability와 일치되는 Ipv6 capability
. 오래된 라우터는 제한된 IPv6 기능을 가진다
. 오래된 라우터는 소프트웨어로 IPv6 를 포워드 할 수도 있다

IPv6 터널링

IPv6 터널링은 기존의 IPv4 망이나 MPLS 망을 통해서 IPv6 패킷을 encapsulate 하는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IPv4 와 IPv6 둘다를 지원하는 터널 말단에 라우터만을 필요로한다.
다른 라우터에는 어떤 변화도 필요없다. IPv6 도입의 처음 단계에 있는 서비스 제공자에게, 터널링은  IPv6 “섬” 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전체 망의 업그레이드 없이 IPv6 의 빠른 도입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런 방식으로, IPv6 는 망에서 에지 라우터만으로 고객에게 IPv6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몇개의 터널링 기술들이 IPv6 로의 변환을 도와주도록 개발되었다. 

. IPv4 을 IPv6 로 터널링 : manual 그리고 6to4 (자동)터널링
. MPLS 를 IPv6 로 터널링 : 6PE

변환 기술로 소개되었지만, 이미 성숙단계로, 호환 가능하고, 넓게 도입 되어있다. 다른 터널링 메커니즘과 마찬가지로, 이점은 도입이 빠르고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터널된 패킷의 내용을 이해하지 않는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에 의존적이다. 따라서, 터널링은 IPv6 QoS, ACL,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계정, 문제해결에서 제한된 지원만을 제공할 수 있다. 

장점
. 코어 망에 변화가 필요없다
.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라우터에 IPv6 만 enable 하면된다.

단점
. IPv4 망과 다른 토폴로지
. 관리의 복잡함
. 많은 수의 터널링에 대한 확장 한계
. 제한된 종단간 IPv6 지원

Manual 터널링

수동으로 설정한 터널은 두개의 IPv6 망간에 static point-to-point 연결을 제공한다. 
IPv6 주소는 터널 인터페이스에 수동으로 설정된다. 그리고 수동으로 설정된 IPv4 주소는 터널의 시작,목적지에 할당된다. 
연속적인 IPv6 망을 위해서 Static, dynamic 라우팅 프로토콜이 동작될 수 있다. 



Automatic 6to4 터널링

자동 6to4 터널은 IPv4 망에 대해서 IPv6 들 사이에 transient link 를 연결한다. 필요할 때, 한 라우터가 자동 6to4 터널을 가지고 다른 라우터로 터널을 맺을 수 있다. 
수동으로 터널 목적지를 설정하는 대신, 자동 6to4 터널이 목적지 라우터의 글로벌 유일한 IPv4 주소를 가지고, 설정된 static IPv6 prefix 를 사슬을 이음으로써, 글로벌로 유일한 6to4 prefix 를 만들어낸다.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면, 라우터들이 터널을 없앤다. 



IPv6 Provider Edge routers(6PE)

MPLS 망을 이용하는 서비스제공자에 대해서, 6PE 는  IPv6 망이 IPv4/MPLS 망위에서 서로 통신하게 해준다. 이런 터널링 구현은 코어망에 업그레이드나 설정변경 없이 가능하다. 
포워딩이 IP헤더 자체보다 lable 에 따라서 포워딩하기 때문에, IPv6 도입에 비용 효과적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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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Relay의 이해  (0) 2014.06.11
Posted by FindZone :

Frame Relay의 이해

2014. 6. 11. 09:34 from 네트워크
Frame-Relay

X.25 -> F.R -> ATM -> MPLS  로 변해왔음

전용선은 자신의 bandwidth가 제공되지만 안 쓸때는 논다
FR의 개념은 공통의 pool 을 사고, 여러회선이 나눠 쓸수 있다. 안쓸때는 다른사람이 쓴다.
2G -> 3G 로 overprovistion 해서 쓸수 있다. 모든 유저가 다 쓰지는 않기 때문에

각 provider는 더 싼 비용으로 회선을 팔 수 있다




CIR -  최소 보장 bandwidth . 가령 500kbps
LAR - 물리적 회선 속도  . 가령 2Mbps
LMI - 
DLCI - 특별한 mac을 써서 양단간 circuit 에 연결을 해준다
PVC - Arizona to Frorida 500 kbps
           Arizona to Califonia  800 kbos
          1.3 mbps < 2 mbps 물리 라인
          1.3mbps 가 회선 비용이 된다

Hub and spoke FR design

     - CA -> AZ -> FR 로 거쳐 가야만 하는 것

 




패러다임 변화
- 전용선은 두 종단간에만 연결되지만, FR 은 하나의 S0 가 여러 곳으로 PVC연결로 가능하다
DLCI 범위 어떤 거라도 16 ~ 1204 사이에 가능



로컬 significant 다.  그래서 나의 interface 에서 같은 DLCI만 아니면 된다

- Hub and spoke :  거쳐 가야해서 delay 가 있을 수 있다
- full mesh : 이상적이지만 모든 회선 비용을 해야하니 비싸다
- partial : 적당하다

Split horizon : routing 알고리즘(RIP?)  에서 루핑 방지 mechanism 을 꺼야만 한다

MO 의 라우팅 172x.x.x. 가 AZ 전달되었다가, 다시 CA로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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