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Relay
X.25 -> F.R -> ATM -> MPLS 로 변해왔음
전용선은 자신의 bandwidth가 제공되지만 안 쓸때는 논다
FR의 개념은 공통의 pool 을 사고, 여러회선이 나눠 쓸수 있다. 안쓸때는 다른사람이 쓴다.
2G -> 3G 로 overprovistion 해서 쓸수 있다. 모든 유저가 다 쓰지는 않기 때문에
각 provider는 더 싼 비용으로 회선을 팔 수 있다
CIR - 최소 보장 bandwidth . 가령 500kbps
LAR - 물리적 회선 속도 . 가령 2Mbps
LMI -
DLCI - 특별한 mac을 써서 양단간 circuit 에 연결을 해준다
PVC - Arizona to Frorida 500 kbps
Arizona to Califonia 800 kbos
1.3 mbps < 2 mbps 물리 라인
1.3mbps 가 회선 비용이 된다
Hub and spoke FR design
- CA -> AZ -> FR 로 거쳐 가야만 하는 것
패러다임 변화
- 전용선은 두 종단간에만 연결되지만, FR 은 하나의 S0 가 여러 곳으로 PVC연결로 가능하다
DLCI 범위 어떤 거라도 16 ~ 1204 사이에 가능
로컬 significant 다. 그래서 나의 interface 에서 같은 DLCI만 아니면 된다
- Hub and spoke : 거쳐 가야해서 delay 가 있을 수 있다
- full mesh : 이상적이지만 모든 회선 비용을 해야하니 비싸다
- partial : 적당하다
Split horizon : routing 알고리즘(RIP?) 에서 루핑 방지 mechanism 을 꺼야만 한다
MO 의 라우팅 172x.x.x. 가 AZ 전달되었다가, 다시 CA로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