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하면 쉽게 생각해서 mac 위에 window 를 가상머신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떠올리실 수 있을겁니다.
vmware 가 이제는 전세계 가상화 시장을 크게 점유하면서 엄청난 회사로 커가고 있다고 하네요.
IT 의 서버 가상화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구요.
vmware vSphere 는 vmware 사의 서버가상화 솔루션 입니다. 가상화 과정에서 가장 fundamental 코스입니다.
vmware vSphere 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퍼가실때는 퍼간다고 댓글달아주시고, 출처 표시해주세요.
- 가상화는 blade 와 궁합이 잘 맞음
. HP, IBM.. 등 blade 서버로 구축을 많이 함
- 네트웍의 개념이 달라진다
. switch 개념이 기존이 p switch 뿐 아니라, vm 의 v nic 에서 부터 (v switch) 로 묶인다
. 보통 L2 정도를 다루지만, L4~ , L7(보안) 까지 다루기도 한다
- 업체에서 가상화 환경에서 성능 문제를 많이 얘기한다
. 성능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storage 이다
. 가상화, storage 는 디자인이 중요하다
. 실제로는 제대로 구성하면 성능에 문제가 안된다, 호주,일본 등 전세계에서 폭넓게 사용됨 (우리나라는 1%에 불과)
. 우리나라는 프로젝트 기간이 짧아 디자인이 어렵다, 그럼 성능 문제가 나온다
- 가상화는 협업이 중요
. 네트웍, 서버, storage 다 볼 수 있어야 한다
. 전체 구성을 그리고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가상화를 할 수 있다
- Migration
. 서버간 VM 이동 (live 로)
. 가상 스토리지내에서 스토리지 LUN? 의 이동
. 스냅샷, live migration, provisioning ..
- 기존 인프라가 엉망이면, 가상화로 가도 문제다
. 가상화를 가면서 다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힘든게 많다
- 가상화는 기존의 보안 환경과 다르게 접근
. host 보안과는 다름. 보안 포인트가 다르다
. 아직 활용이 잘 안되니, 보안 얘기가 수면에 나오지 않는다. (성능 얘기가 주요)
- 이중화
. (ESXI) BoX 를 묶는 것을 cluster 라고 한다
. HA, DRS
. 이중화 개념이 더 중요하다. box 하나 장애나면 10개 이상의 서비스가 영향받기 때문
. DRS 는 장비마다 오전, 오후 병목 현상이 다를 때, VM을 넘기는 것
+ load 에 따른 자원 균형을 잡아주는 것
+ 수동, 자동 모드 있다
+ 100 여개 vm 옮겨다니면 어느 box 에 있는지 알수 없음 (h/w에 s/w 를 정해서 관리하는, 기존 관리 조직에서 받아 들일 수 있을까 ?)
+ 즉, 가상화로 가면 관리환경의 업무환경(IT I) 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
- 가상화가 되면 비용 절감/ 인력 절감
. 기존 h/w 100box 돌던 게, 10 box 로 줄어든다
. 초기 구축 비용이 엄청 들어간다
. ROI 를 길게 본다
- 가상화 위에 솔루션 (cloud 환경, desktop 가상화..) 이 붙어 나가야 한다
. 가상화 자체는 별개 아니지만, 기본이 된다
- 초기의 가상화 (Host based 가상화)
. h/w box 위에 OS , Hyper visor app 위에 , V H/W 위에 OS, APP 이 된다는 것
. driver 가 O/S 에 속해서 관리됨
- Hyper visor 기능
. 물리적 H/W와 가상머신의 H/W를 연결 해준다 (분리 해 준다는 얘기)
. 이게 가상화의 핵심이다
. H/W 를 추상화 시켜 준다 (Guest 로부터 Host 를 숨겨준다)
. driver 가 hyper visor 에 들어간다
. H/W NIC 를 공유해서 쓸 수 있게 해준다
. H/W NIC가 바뀌면 diriver 가 바뀌지만, V H/W 영역 V NIC 는 바뀔 필요없음
. CPU AMD 계열이면 가능
- 가상화가 갑자기 이슈가 된 이유는 ?
. 데이터 센터에서 need가 생김
. 아무리 넓게 지어도, 전기, 공간.. 을 많이 차지
. 전세계 전기량의 30% 정도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
. CPU 사용량이 3% 피크 타임에 5%가 사용되기 때문
" 노는 장비의 통합 이슈가 생김 "
- SDN 다음의 남은, 중요 가상화 이슈는 storage 가상화
. 아직은 architecture 표준화는 안 나왔다
. vmware 가 storage 업체도 인수?
- 우리가 배우는 건 머신 가상화다
- 가상화는 H/W 리소스를 공유하니까 성능 이슈가 크다
. 가상화의 기본 개념이 H/W를 공유하는 것
. resource overcommit? 을 잘해야 한다
. 똑같은 시간에 같이 쓰는 병목현상을 유동성 있게 써야..
* 실제로 많이 보는데는 CPI/mem 만 보지만, 병목은 network, storage 에서 생긴다
- Public cloud (가령, 아마존) 은 벤더 솔루션보다 open source 기반으로 구현됨
. 업데이트, 유지보수의 어려움
+ 소스 코드 분석 어렵다, 주석없다
. 처음에 싸게하면, 나중에 유지보수를 많이 친다더라
- private cloud 는 우리 서비스 센터나 망을 우리가 관리하는 개념
- public cloud 개념은 우리 것이 아니고, 여럿이 같이 쓰는 개념
- market share
. 80% wmware, 20% citrix, MS 1% (가능성은 있다),, 나머지는 한자리수
. desktop 가상화는 citrix 가 50~60%, wmware 가 40~50%
. application 가상화는 citrix가 독보적
VMWARE
- 최근에는 대부분 금융권 (citi bank.,, ) 에서 main frame을 unix 로 한다
. HP, IBM.. X86
. blade 마켓이 30~60% 까지 올라왔다
. 가상화 엔지니어가 없어서 비지니스를 못한다
'가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상화 " Bare metal 이란 " (0) | 2014.06.27 |
---|